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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은 위임 받은 청지기” “사람 변화시키는 것이 리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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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주달 작성일19-12-23 08:01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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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왼쪽 사진)과 김운성 서울 영락교회 목사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제6회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에서 각각 간증과 설교를 하고 있다.강민석 선임기자
한국인 최초로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에 오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부친의 창업 초기부터 이어진 예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김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제6회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에서 “어머니께서 하나님 말씀에 따라 같은 교회 성도에게 베푼 작은 친절이 지금의 대성그룹을 세우는 기적을 낳은 씨앗이 됐다”고 말했다. 칠판기술자로 실직상태였던 성도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만든 칠판이 6·25전쟁 후 학교 재건에 사용되면서 대성그룹은 기업 재건과 성장의 종잣돈을 마련했다.

김 회장은 청년기와 회사를 경영할 때 만난 하나님도 전했다. 미국 유학을 앞두고 노방전도에 나선 그는 주점을 찾아갔다가 문 앞에서 제지당했지만, 실랑이 가운데 한 청년이 전도지를 받아갔다. 겨우 이름만 메모한 그 청년은 이튿날 발생한 주점의 대형 화재 참사에서 살아남았다. 김 회장은 “전도보다 더 큰 사랑의 표현은 없다”면서 “우리가 전도를 할 수 있게 하는 이 사랑은 바로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고 체험하고 맛보게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위기 때인 1998년에는 세계적 투자가인 조지 소로스와 협업해 큰돈을 벌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성경적 가치관과 공익을 우선시하는 대성그룹의 기업철학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부친은 소로스의 제안을 거절했다.

김 회장은 “이런 경험을 통해 대성그룹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절감했다”면서 “지금도 저는 단지 하나님의 위임을 받아 회사를 운영하는 전문경영인이며 하나님의 청지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원히 변함없는 첫사랑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첫사랑을 함께 나누자”고 권면했다.

김운성 서울 영락교회 목사는 이날 ‘친민(親民)에서 신민(新民)으로’란 제목의 설교에서 “크리스천 리더로서 높은 자리에 있을지라도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낮아져야 한다. 자기 개혁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예로 들었다. 드라마에서 임금은 경연을 통해 최종 관문에 오른 두 명의 성균관 유생에게 사대부들이 백성들에게 가져야 할 가장 큰 사명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유생들은 각각 백성과 친하게 지내는 ‘친민’과 백성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사명인 ‘신민’을 답으로 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도 베들레헴의 가난한 목자들의 집에서, 우리와 함께 낮은 곳에서 탄생하셨다”면서 “예수님이야말로 친민의 모델이다”고 말했다. 세상에 온 예수는 어린이와 병든 자뿐 아니라 세리와 창기들과도 함께하며 친하게 지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었다. 김 목사는 참석자들을 향해 “우리도 가난하고 배우지 못하고 약한 사람들, 우리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곁으로 먼저 다가서야 한다”면서 “이 성탄 계절에 ‘낮아져 친민함’이란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살길 원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지만 임금이 원한 답은 신민이었다”면서 “임금은 양반이 백성과 친하게 지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백성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사명을 다해야 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예수님께서도 단지 우리와 친하게 지내려고 세상에 오신 게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켜 새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고 말했다.

그는 “죄인이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부활로 인해 씻김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면서 “바로 여기에 크리스천 리더들의 사명이 드러난다”고 했다. 또 “지도자라면 국민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백년대계를 위해 쓴소리도 하며 세상을 새롭게 해야 한다”면서 “리더들이 먼저 날마다 말씀에 따라 자기 개혁을 할 때, 신민의 열매가 맺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CLF는 정·관계 학계 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 차기 포럼은 내년 2월 20일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에서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오픈 포럼으로 진행된다. 이상학 새문안교회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배우 신현준 집사와 이지선 한동대 교수가 간증한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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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23일 월요일 (음력 11월 27일 갑오)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선무당 간섭에 귀를 막아야 한다. 60년생 개선장군 귀환 존재감을 뽐내보자. 72년생 기분 좋은 추억이 하나쯤 더해진다. 84년생 실패가 쌓여 성공으로 갈 수 있다. 96년생 풍선처럼 커지면 기대가 꺼져간다.

▶소띠

49년생 웃을 일 많아지는 재미에 빠져보자. 61년생 주변 어려움에 인심을 나눠보자. 73년생 보이는 정성으로 마음을 얻어내자. 85년생 작은 인연들에 소중함을 지켜내자. 97년생 욕심이 아닌 양보를 우선해보자.

▶범띠

50년생 가까운 곳에 유혹도 귀를 막아내자. 62년생 지나친 미덕은 손해를 불러온다. 74년생 새로운 친구들과 의기투합해보자. 86년생 아니다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98년생 어렵다 하는 것에 대한 미련을 끊어내자.

▶토끼띠

51년생 먼 산, 보는 여유 세상과 멀어지자. 63년생 참고 인내했던 결과를 볼 수 있다. 75년생 부족함이 없는 차선을 택해보자. 87년생 기회에서는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99년생 따가운 눈총에도 아끼고 숨어내자.

▶용띠

52년생 비싼 값이 아닌 흥정할 줄 알아보자. 64년생 피하고 싶은 일도 강단을 보여주자. 76년생 풀리지 않던 숙제 답을 알 수 있다. 88년생 사서했던 고생 가치를 높여준다. 00년생 숨막히던 부진에 반전을 볼 수 있다.

▶뱀띠

41년생 눈물 앞에서도 냉정함이 필요하다. 53년생 꺼진 줄 알았던 희망이 피어난다. 65년생 먼지 쌓인 고민을 털어낼 수 있다. 77년생 남의 힘을 빌려 어깨를 가볍게 하자. 89년생 과거의 것이 아닌 변화를 가져보자.

▶말띠

42년생 집안 울타리에 단단함을 더해주자. 54년생 믿고 있던 것이 반대로 돌아선다. 66년생 오랜 경험과 관록이 빛을 발한다. 78년생 위험한 고비를 슬기롭게 넘어서자. 90년생 자만심이 아닌 배움이 우선이다.

▶양띠

43년생 늙지 않은 젊음 열정을 태워보자. 55년생 버릴 수 있는 것에 미련을 잘라내자. 67년생 비교나 경쟁 합격점을 넘어선다. 79년생 어떤 경우라도 한 우물을 파야 한다. 91년생 포장하지 않은 가진 것을 보여주자.

▶원숭이띠

44년생 반가운 얼굴 이야기꽃을 피워보자. 56년생 사촌까지 행복한 호사를 누려보자. 68년생 이길 수 있는 것에 용기를 꺼내보자. 80년생 먼저 맞는 매로 신뢰를 얻어내자. 92년생 감추지 않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닭띠

45년생 입이 바빠지는 자랑이 생겨난다. 57년생 어서 오라 부름도 시간을 더해보자. 69년생 타향살이 서러움을 씻어낼 수 있다. 81년생 아름다운 기회 가난을 탈출해보자. 93년생 불리함 속에서 혼자 웃을 수 있다.

▶개띠

46년생 궁금했던 안부 시원함을 전해준다. 58년생 기다린 소식이 입맛을 살려준다. 70년생 혼자 배운 공부 뿌듯함이 더해진다. 82년생 포기할 줄 아는 신사가 되어보자. 94년생 예쁘다 관심 받는 수고에 나서보자.

▶돼지띠

47년생 먹구름 분위기에 햇살이 비춰준다. 59년생 든든한 조력자가 힘을 보태준다. 71년생 넉넉한 곳간 안 먹어도 배부르다. 83년생 쉽지 않던 시험 바늘귀를 뚫어낸다. 95년생 잔소리 간섭에 고마움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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